25년 4월에 뒤늦게 본 두 영화. 파묘상당한 인기와 언급이 많이 되던 유명 영화였다. 먼저 보신 어머니 평가는 그저그렇다는 평.이후 시일이 한참 지나서 보게된 파묘. 도입부는 갑작스럽기도하고, 배경 설명없이 알아맞춰 보세요~식인데다가 한없이 가벼운 모습의 주연들이 상당히 아쉬웠다. 하지만, 조금씩 나아가면서 가족들의 이야기와 오컬트적 요소가 더해지면서 분위기가 잡히기 시작. 유명한 굿판 장면은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지만, 스멀스멀 고조시키는 스릴러 느낌은 이후로도 잠식해오는 게 압권. 어릴적 엑스파일의 팬이라 이후 전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. 문제는 사건이 일단락 된 이후로 파트2로 불러도 좋을 정도로 완전히 이질적인 전개와 말뚝 관련해서 조금 자신없는 듯한 연출이었다. 그 존재를 굳이 그렇게 연결해야..